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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가져다 준

선물

시대의 빠름을 뒤로하고 자연 앞에 서서 내리쬔 태양의 뜨거움에 달궈진 마른 흙을 본다. 하루의 온도를 가늠하며 대지를 향해 물을 뿌리며 땅의 온도를 식힌다. 한 그루의 빈랑나무에서 잎이 건강하게 자라 떨어지기를 바라며 내일의 건조한 날씨를 걱정한다.

섣부른 마음으로 살아 있는 초록을 꺾지 않는다. 자연의 힘으로 잎이 떨어지기를 기다린다. 자연 앞에서 욕심을 내지 않고 자연이 준 만큼만 접시의 원료로 사용한다. 수집된 떨어진 잎들은 산줄기에서 흐르는 지하수로 잎을 깨끗이 씻는다. 하루 중 뜨거운 햇빛에 잎을 말려 자연 소독을 해준다. 잎은 자연 모습 그대로 다시 접시로 태어난다.

자연 그대로

다시 태어난 접시

자연을 생각한 친환경 제품은 많다. 하지만 만드는 방법부터 원료까지 친환경 방법으로 만드는 제품은 드물다. 본플라는 동물을 헤치지 않고, 나무 한 그루도 훼손하지 않는 친환경 접시를 만들고자 접시의 원료가 되는 빈랑나무(야자나무)가 많은 인도로 무작정 떠났다.

도심에서 멀리 떨어진 우거진 숲을 찾아 인도네시아에서 멀리 떨어진 마을 깊숙한 곳까지 들어왔지만 본플라의 친환경 생산 기준과 맞는 공장을 찾기는 어려웠다. “저희가 공장을 찾을 때 단 두 가지 조건이 있었습니다. 아이를 쓰지 않는 조건이 첫 번째였습니다. 당연히 친환경이라는 조건도 충족되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인도네시아의 가내수공업으로 다양하게 만드는 제품들은 위생적이지 못했다. 아이들은 학교보다 집안 가사와 가족의 일을 돕고 있어 본플라의 친환경 기준과 맞지 않았다. 마을 사람들의 입소문을 따라 몇 개의 공장을 지나 본플라 접시기준을 만족시킬 줄 수 있는 곳을 찾았다. 완성된 친환경 나무 접시는 사람이 공기를 마셔도 위험하지 않는 인도네시아 국제공인 안전성 테스트를 받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곳이었다.

국내에 들여올 때는 쉽지 않았다. 국내에는 잎을 원료 사용해서 만든 접시에 대한 명확한 기준과 통과 기준이 없었다. 본플라 접시는 국내 통관 절차를 일회용 접시로 받고 식약청 테스트를 거쳤지만 국내에서는 진정한 친환경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친환경이라는 이름을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식탁에 오른 순간

또 하나의 자연이 완성되다

나무의 시간이 만든 또 하나의 자연이 식탁에 오른다. 단 하나도 같은 무늬의 접시가 없다. 고유한 무늬는 또 하나의 디자인이 된다. 잎들의 결은 제각각 고유한 형태로 식탁 위에서 또 하나의 자연이 되어 건강한 음식을 담는 접시로 다시 태어난다.

야자나무의 코코넛 오일은 접시에 물이 흡수되는 것을 막아 주기에 충분하다. 일회용 접시보다 물에 더 강해 오래 사용할 수 있고 쉽게 눅눅해지지 않는다. 수박 같은 큰 과일은 올려놓기에 좀 부담스럽고 과일이나 샐러드 용으로 딱 좋다. 페드병 2리터 정도의 무계는 견딜 수 있어 접시의 단단함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그동안 야외행사가 많은 공공기관이나 학교는 환경을 지키고 싶어도 환경을 지킬 수 있는 접시가 없어 어쩔 수 없이 일회용 접시를 사용했었다. 하지만 본플라 접시가 만들어진 이후부터 더 이상 쓰레기 걱정 없이 접시 사용만으로 자연을 지킬 수 있어 주로 이용하고 있다.

특히 자연을 생각하고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본플라 접시는 아토피 아이를 가진 엄마들이 즐겨 찾는다. 아이들 간식을 접시에 담아 줄 때 유리 도자기는 깨질 염려가 있어 사용이 꺼려지고, 그렇다고 플라스틱은 건강해 해롭기 때문에 엄마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고 본플라 접시를 구입해 아이들 간식용으로 많이 사용한다.

집에서 집들이가 있거나 파티가 있을 때면 손님 수에 따라 비싼 도자기를 살수 없고 일회용 접시나 은박지 접시는 손님 용으로 어울리지 않아 좀더 품격 있고 디자인 감각이 돋보이는 본플라 접시는 파티의 분위기를 흩트리지 않는다. 파티의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맛과 멋을 더해줘 파티를 즐기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구매하고 있다.

자연을 위해

해야 할 일을 지켜가다

본플라는 훌륭한 접시에 훌륭한 요리를 담기 위해 만들어진 브랜드다. 좋은 음식은 자연에서 온 건강함을 세심한 손길로 다듬어 건강함 그대로 음식에 담길 때 완성된다.

본플라는 훌륭한 요리를 자연에 담기 위해 사람들이 필요를 찾을 때 자연을 먼저 생각하여 기다림을 선택했다. 우리의 의식주로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을 때 지구에 피해가 덜 가는 제품을 만들고자 자연에 순응하는 기다림의 자세로 제품을 만들고 있다. 언제나 자신이 하는 일이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지 걱정하며 자연을 위한 일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는 본플라의 다양한 제품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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