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2

2

1

뇌졸중은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갑작스러운 병이다. 갑자기 팔다리 마비, 시야 장애, 언어 장애가 느껴지면 병원 진찰을 받아야 한다. 원인 없이 갑자기 쓰러지면 6시간 이내에 치료하지 않으면 사망하거나 회복이 어려운 병이 뇌졸중이다. 수술 후에도 정상적인 활동을 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가족과 환자를 너무 힘들게 하는 병이다.

네오펙트 창업자 반호영 대표의 가족도 뇌졸중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야 했다. 큰아버지와 아버지는 뇌졸중으로 쓰러진 후 병간호를 받으며 힘든 시기를 보내는 동안 반호영 대표도 오랫동안 가족의 재활치료 과정을 지켜보면서 마음 앓이를 했다.

주변 뇌졸중 환자 중 가정 형편이 어려워 수술 후 퇴원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반호영 대표는 집에서 평생 장애로 있어야 하는 환자들을 생각하며 집에서도 저렴한 비용으로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 이들의 재활치료를 돕고 싶었다. 반호영 대표는 미국 USC에서 뇌졸중 재활과 알고리즘 로봇 연구 박사과정을 졸업 후 재활치료를 돕는 라파엘 스마트 솔루션을 개발했다.

기존의 재활치료 부분에 있어서 아날로그 치료에서의 어려운 부분을 디지털 혁신을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환자들이 쉽게 치료받을 수 있고 좀 더 저렴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가치를 제공하고자 네오펙트는 설립되었다.

디지털 재활훈련,

힘겨운 재활을

몰입의 즐거움으로 바꾸다

그동안 재활환자들은 재활치료 회복이 더뎌 치료에 흥미를 잃고 있었다. 아날로그 재활치료의 새로운 대안으로 디지털재활치료가 필요한 시점이었다. 네오펙트는 재활이 치료가 아닌 재미와 즐거움을 전해주기 위해 재활훈련을 녹여낸 프로그램을 개발과 함께 재활치료에 만족도가 높은 라파엘스마트글러브를 만들었다.

“저희의 대표적인 제품은 스마트글로브 인데요. 환자들에게 제일 중요했던 가치 중 하나가 훈련을 치료의 과정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좀더 재미있게 몰입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지금 현재 환경에서 가장 큰 문제는 환자들이 재활치료를 일찍 포기합니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 있지만 이 중 하나가 환자들 본인이 치료 경과를 정량적으로 파악하기 어렵다는 문제와 훈련과정 자체가 너무 지루한 프로세스여서 쉽게 포기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프로그램에서 정량적인 값을 얻기 위해 디지털 센서를 통해 정량적인 값을 얻어 게임을 실행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스마트 글로브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게임을 집에서 할 때 키보드나 마우스는 인풋디바이스를 활용하는 것처럼 스마트글로브는 환자의 손에 장갑을 끼워서 환자의 의도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인풋디바이스의 하나로 활용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환자가 움직였을 때 그 데이터를 게임이 받으면 환자의 인풋에 따라 인터렉션되는 화면을 보여줘 재활치료를 돕습니다.”

환자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게임은 날다람쥐 게임이다. 날다람쥐에게 좋아하는 도토리를 먹게 도와주는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다. 처음에는 환자가 손가락을 조금밖에 움직일 수 없어 날다람쥐가 움직이는 거리와 높이는 매우 적다. 하지만 재활훈련을 할수록 근력이 회복되고 약력이 좋아져 손을 구부리는 세기와 각도가 강해질수록 날다람쥐는 더 멀리 움직인다.

그동안 뇌졸중 환자들이 느끼지 못했던 재활치료에 몰입의 즐거움을 제공해 재활을 포기했던 환자들에게 디지털 기술로 희망을 주고 있다.

알고리즘,

회복의 효율성을 결정한다

뇌졸중 후 재활치료가 길어질수록 정상인 상태로 돌아가기 힘들다. 재활치료 회복 시간을 단축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환자에 대한 다양한 데이터 분석과 알고리즘 기술이 필수적이다. 이를 높이기 위해서는 환자의 다양한 데이터가 중요하다. 환자가 예전부터 해 왔던 재활 훈련 기록으로 예전 상태에서 개선된 상태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려, 어떤 훈련을 통해서 좋아졌는지에 대한 데이터를 알고리즘이 학습한다. 스마트글러브 센서로 손의 위치와 방향에 따라 정교하게 측정되어 수집되는 센서도 재활 환자의 치료를 앞당기는데 활용된다.

알고리즘 기술은 뇌졸중 환자의 개별적 상태와 성향을 고려한 데이터에 기반해 재활 게임을 제공한다. 환자가 스마트글러브를 손목에 끼고 게임을 하는 동안 환자의 근력 세기를 알고리즘이 학습해 지금 상태에서 재활 치료를 높일 수 있는 재활게임 콘텐츠 조합을 찾아 환자에게 재공하여 재활 회복 속도를 높여준다.

이로운 기술로

희망을 만드는 네오펙트

네오펙트는 기술을 좋아한다. 기술 분야의 전문 엔지니어들이다. 이들의 혁신기술은 뇌졸중 환자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태어났다. 한순간 뇌졸중으로 쓰러져 수술 후 재활을 하지만 쉽게 회복되지 않아 삶의 희망을 잃어가는 환자들에게 기술로 희망을 불어넣어주고 있다.

궁극적으로는 재활치료를 넘어 뇌 과학 분야의 공학적인 기술 노하우를 가지고 독일, 유럽, 스탠퍼드 전문 의료진들과 활발한 임상적 협업을 진행해 인지 치료와 치매 치료 분야에도 디지털 혁신 기술로 희망을 전하고자 한다.

스마트 재활 솔루션, '네오펙트'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어주세요.